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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담그는 일은 사람이 하는 일보다
자연이 만드는 일입니다.

전통장이라면 자연의 변화까지 함께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어머니가,
그리고 할머니가 장을 담가주시던 옛날 그 방법 그대로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과 장인 정신이 완성한
깊은 감칠맛



가마솥에 장작불로 6시간 정성스럽게 삶은 100% 국내산 유기농 콩



기계가 아닌 사람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간수를 뺀 천일염 염수로 만든 명품 전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