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코뚜레(牛鼻環)
(소 우, 코 비, 고리 환)
집안을 편하게 하고,
복을 잡아두고,
악한 기운을 내쫓는다.
예로부터 소코뚜레는
나쁜 일을 막고, 재물, 금전운을 불러들이고
복을 집안으로 이끈다고 해서
대문이나 현관, 창문에 걸어 두었습니다.
소코뚜레는 소의 방향을 움직여 주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삼재 및 액운을 막아준다고 전해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옛 선조들이 힘이 센 소를 통제하는
코뚜레에는 강한 주술적인 힘이 깃들어 있어서
문간에 걸어두면 잡귀나 악귀를 막는 것”으로 믿었다고 해요.
집에 들어올 때 따라들어오는 나쁜 기운을
맑은 종소리가 약화 시켜주며
집안의 기를 상승시켜줍니다
그리고 소 자체가 집안에 재물과
복을 가져다주는 복덩이 역할을 했다 보니
현관문 앞에 걸어놓는 것은 만사형통을 위하고,
안방에 걸어 놓으면 자손의 번성을 위합니다.
수공예 공방의 30년 경력의 장인이
마음과 정성을 담아 행복 가득한 소코뚜레를 만듭니다.
<제품 상세 설명>
소코뚜레小 20,000원
소코뚜레小 사이즈
※수공예 공방의 30년 경력의 장인의
수작업 제작 상품이므로 오차가 있습니다※
소코뚜레大 23,000원
소코뚜레大 사이즈
※수공예 공방의 30년 경력의 장인의
수작업 제작 상품이므로 오차가 있습니다※
지역 임산물 이용 촉진 활성화 방안에 따른,
목공예 30년 경력의 장인이 마음과 정성을 담아
행복 가득한 코뚜레를 만들어 보급합니다.
소중한 우리 가족을 위해,
그리고 소중한 분들에게
이사, 집들이, 신혼부부, 개업선물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선물하기 좋은 귀한 소품입니다
가족과 소중한 분의 큰 행복을 함께 합니다.
사용되는 재료는 숲가꾸기 현장에서,
인체에 무해한 재료만을 선별해서 사용합니다.